[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W’ 한효주가 자신이 강철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해냈다. 10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오연주(한효주)가 어릴 적 자신이 강철 캐릭터를 탄생 시켰음을 깨달았다.
박수봉(이시언)은 연주에게 “아주아주 예전에 선생님한테 들었다”며 “더블유 강철 캐릭터, 누나가 어릴 때 만든 얘기를 따온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연주는 자신의 어릴적 기억을 되새겼고, 친구와 전화를 하며 “고등학교 2학년에 사격 국가대표 선수, 키는 185cm, 천재에 운동도 잘하는 은근 근육질의 남성”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설명했던 것을 생각해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MBC ‘W’ / 사진=방송화면 캡처
‘W’ 한효주가 자신이 강철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해냈다. 10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오연주(한효주)가 어릴 적 자신이 강철 캐릭터를 탄생 시켰음을 깨달았다.
박수봉(이시언)은 연주에게 “아주아주 예전에 선생님한테 들었다”며 “더블유 강철 캐릭터, 누나가 어릴 때 만든 얘기를 따온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연주는 자신의 어릴적 기억을 되새겼고, 친구와 전화를 하며 “고등학교 2학년에 사격 국가대표 선수, 키는 185cm, 천재에 운동도 잘하는 은근 근육질의 남성”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설명했던 것을 생각해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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