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4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와 삼척 장인이 직접 평상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이봉주는 나무를 구하기 위해 삼척 장인과 제재소를 방문했다. 제재소의 사장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으며 “평상을 놓을 공간의 치수가 어떻게 되냐” 물었고 장인은 당황하며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장인이 이봉주에게 “자네가 뛰어가서 재오라” 권하자 이봉주는 “무엇을 어떻게 재야할지 모르겠다”고 답변했고, 장인은 “그러면 사장님이랑 같이 뛰어가”라고 말하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본격적인 평상 만들기가 시작되자 생각보다 어려운 제작 과정에 이봉주와 삼척 장인은 쩔쩔매며 힘들어했다는 후문이다.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SBS ‘백년손님’ 이봉주, 삼척장인 / 사진제공=SBS ‘백년손님’
이봉주가 처갓집 평상 만들기에 도전했다.4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와 삼척 장인이 직접 평상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이봉주는 나무를 구하기 위해 삼척 장인과 제재소를 방문했다. 제재소의 사장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으며 “평상을 놓을 공간의 치수가 어떻게 되냐” 물었고 장인은 당황하며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장인이 이봉주에게 “자네가 뛰어가서 재오라” 권하자 이봉주는 “무엇을 어떻게 재야할지 모르겠다”고 답변했고, 장인은 “그러면 사장님이랑 같이 뛰어가”라고 말하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본격적인 평상 만들기가 시작되자 생각보다 어려운 제작 과정에 이봉주와 삼척 장인은 쩔쩔매며 힘들어했다는 후문이다.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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