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정재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가진 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정재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가진 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재는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에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정재 ‘서 있기만 해도 화보’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