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허경환, 오나미/사진제공=JTBC ‘님과 함께2’ 방송화면

‘님과 함께2’ 허경환-오나미가 치과를 찾았다.

2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는 치과를 찾은 허경환-오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치과 의사는 오나미의 치아 엑스레이를 보고 “사랑니가 세 개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뽑아주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나미는 치과 의사에게 “교정하면 예뻐질 거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진짜 예뻐질까요?”라고 물었고, 치과 의사는 “건강한 치아는 그대로 유지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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