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리암 니슨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전투와 희생을 그린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배우 리암 니슨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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