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디바 비키의 근황이 방송됐다.이날 제작진은 비키의 집을 찾았고, 비키는 두 아이와 함께 활짝 웃으며 제작진을 반겼다. 비키는 민망하게 웃으며 “요즘 청소를 잘 안 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비키는 “집에서는 정신 없는 모습이에요. 저도 모르게 아이들한테 명령조로 말을 하더라고요. 그걸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예전에 디바 동생들한테 하던 것처럼 안 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슈가맨’ 출연 이후 달라진 것이 있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비키는 “팬층이 달라졌다. 4-50대, 길게는 6-70대분들도 저를 알아보시면서 ‘옛날에 샵이었지?’라고 물어보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디바 비키/사진제공=JTBC ‘슈가맨’ 방송화면
‘슈가맨’ 디바 비키의 일상이 공개됐다.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디바 비키의 근황이 방송됐다.이날 제작진은 비키의 집을 찾았고, 비키는 두 아이와 함께 활짝 웃으며 제작진을 반겼다. 비키는 민망하게 웃으며 “요즘 청소를 잘 안 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비키는 “집에서는 정신 없는 모습이에요. 저도 모르게 아이들한테 명령조로 말을 하더라고요. 그걸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예전에 디바 동생들한테 하던 것처럼 안 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슈가맨’ 출연 이후 달라진 것이 있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비키는 “팬층이 달라졌다. 4-50대, 길게는 6-70대분들도 저를 알아보시면서 ‘옛날에 샵이었지?’라고 물어보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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