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지수가 5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지수가 5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중국 소설 ‘보보경심’을 원안으로 삼고 있는 백 퍼센트 사전제작 드라마로 로맨틱 판타지 사극이다.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백현, 서현, 지수 등이 출연하며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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