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엔시티 127은 오는 10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엔시티 #127(NCT #127)’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여름에 어울리는 타이틀 곡 ‘소방차(Fire Truck)’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이번 타이틀 곡은 힙합과 트랩 기반에 뭄바톤(Moombahton)의 리듬적 요소를 섞은 퓨전 장르로, 파워풀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타악기 소스들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며, 무더위와 바쁜 스케줄에 지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겠다는 엔시티 127의 포부가 담긴 곡인 만큼, 올 여름 가요계를 강타할 매력적인 썸머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엔시티 127은 오는 6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바이럴(Vyrl) SMTOWN 계정 등 각종 채널에 ‘소방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 신곡의 콘셉트와 느낌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엔시티 127은 공식 홈페이지(http://nct127.smtown.com/)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멤버를 공개, 지난 4일 태일, 태용, 유타, 재현, 윈윈, 마크, 해찬 7명의 멤버 모두가 베일을 벗었다.
엔시티 127의 첫 미니앨범 ‘엔시티 #127’은 11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데뷔를 앞둔 엔시티 127 단체 사진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엔시티(NCT) 서울팀 엔시티 127이 ‘소방차’로 데뷔한다.엔시티 127은 오는 10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엔시티 #127(NCT #127)’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여름에 어울리는 타이틀 곡 ‘소방차(Fire Truck)’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이번 타이틀 곡은 힙합과 트랩 기반에 뭄바톤(Moombahton)의 리듬적 요소를 섞은 퓨전 장르로, 파워풀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타악기 소스들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며, 무더위와 바쁜 스케줄에 지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겠다는 엔시티 127의 포부가 담긴 곡인 만큼, 올 여름 가요계를 강타할 매력적인 썸머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엔시티 127은 오는 6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바이럴(Vyrl) SMTOWN 계정 등 각종 채널에 ‘소방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 신곡의 콘셉트와 느낌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엔시티 127은 공식 홈페이지(http://nct127.smtown.com/)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멤버를 공개, 지난 4일 태일, 태용, 유타, 재현, 윈윈, 마크, 해찬 7명의 멤버 모두가 베일을 벗었다.
엔시티 127의 첫 미니앨범 ‘엔시티 #127’은 11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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