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유키스 훈, 준 /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남성 아이돌그룹 유키스 훈과 준이 네이버 V앱을 통해 영화 촬영장의 분위기를 공개했다.

훈, 준은 영화 ‘슬픔보다 아픈(never forget)>(가제)’의 촬영에 한창이다.네이버 V앱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된 방송에서 두 사람은 편한 모습으로 촬영장 주변을 거닐며 대화를 나눴다. 더불어 카페에 가서 영화 촬영에 대한 대화와 음반 준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 준은 유키스에 합류한지 2주년을 맞았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축하의 말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키스는 오는 7일 새 미니음반 ‘스토커(STALKER)’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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