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2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6 드림콘서트(이하 2016 드콘)’에서는 엑소가 등장해 무대와 함께 신곡 티저를 공개했다.앞서 엑소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럭키 원(Lucky One)’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나머지 더블 타이틀 곡 ‘몬스터’의 티저를 이날 ‘드림콘서트’서 공개한 것.
공개된 티저에는 제목 ‘몬스터’ 만큼이나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엑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엑소의 파격적인 콘셉트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리더 수호는 이날 “엑소가 다음 주에 컴백한다”며 “더블 타이틀로 약 1년 만에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 감회가 새롭다. 올해는 엑소가 후회없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현은 “이번엔 어느 때보다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어제까지 안무 연습을 했다.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엑소는 이날 파란 수트를 입고 등장해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럽 미 라잇(Love Me Right)’의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엑소 ‘몬스터’ / 사진=’2016 드림콘서트’ V앱 생중계 캡처
그룹 엑소(EXO)가 새 앨범 ‘이그잭트(EX’ACT)’의 ‘몬스터(Monster)’ 티저를 공개했다.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2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6 드림콘서트(이하 2016 드콘)’에서는 엑소가 등장해 무대와 함께 신곡 티저를 공개했다.앞서 엑소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럭키 원(Lucky One)’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나머지 더블 타이틀 곡 ‘몬스터’의 티저를 이날 ‘드림콘서트’서 공개한 것.
공개된 티저에는 제목 ‘몬스터’ 만큼이나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엑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엑소의 파격적인 콘셉트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리더 수호는 이날 “엑소가 다음 주에 컴백한다”며 “더블 타이틀로 약 1년 만에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 감회가 새롭다. 올해는 엑소가 후회없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현은 “이번엔 어느 때보다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어제까지 안무 연습을 했다.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엑소는 이날 파란 수트를 입고 등장해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럽 미 라잇(Love Me Right)’의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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