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박혜경은 지난 24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방송 이후 자신의 SNS에 “너무 예쁘고 착하고 노래도 잘하는 귀여운 후배들”이라는 글과 함께 EXID 하니, 솔지와 함께 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박혜경은 “내가 다시 가수 자리로 돌아간 어제. ‘슈가맨’ 고맙다”고 덧붙였다. 박혜경은 이날 ‘슈가맨’에서 ‘내게 다시’를 열창하며 4년 만에 무대를 가졌다. 그는 “오늘 노래 부르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아직 부를 수 없는 곡도 있다”며 목 상태가 온전치 않음을 밝혀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이날 ‘슈가맨’에는 박혜경과 도원경이 등장해 추억을 소환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박혜경, EXID 솔지, 하니 / 사진=박혜경 인스타그램
가수 박혜경이 ‘슈가맨’ 인증샷을 공개했다.박혜경은 지난 24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방송 이후 자신의 SNS에 “너무 예쁘고 착하고 노래도 잘하는 귀여운 후배들”이라는 글과 함께 EXID 하니, 솔지와 함께 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박혜경은 “내가 다시 가수 자리로 돌아간 어제. ‘슈가맨’ 고맙다”고 덧붙였다. 박혜경은 이날 ‘슈가맨’에서 ‘내게 다시’를 열창하며 4년 만에 무대를 가졌다. 그는 “오늘 노래 부르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아직 부를 수 없는 곡도 있다”며 목 상태가 온전치 않음을 밝혀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이날 ‘슈가맨’에는 박혜경과 도원경이 등장해 추억을 소환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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