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소진은 최근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편 촬영 현장에서 병만족과 함께 정글 탐사를 하던 중 사구벌레를 발견했다.이날 사구벌레를 처음 본 많은 출연진들은 눈앞에서 꿈틀대는 모습에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통통한 몸과 주름을 가진 비주얼에 모두 충격에 휩싸인 것.
하지만 소진은 사구벌레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웨이브 한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벌레를 따라 즉석에서 섹시 웨이브를 선보이는 등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심지어 그는 힙합 스타일, 미국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의 웨이브를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진의 애벌레 웨이브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걸스데이 소진 /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걸스데이 소진이 애벌레와 함께 웨이브 댄스를 선보인다.소진은 최근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편 촬영 현장에서 병만족과 함께 정글 탐사를 하던 중 사구벌레를 발견했다.이날 사구벌레를 처음 본 많은 출연진들은 눈앞에서 꿈틀대는 모습에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통통한 몸과 주름을 가진 비주얼에 모두 충격에 휩싸인 것.
하지만 소진은 사구벌레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웨이브 한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벌레를 따라 즉석에서 섹시 웨이브를 선보이는 등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심지어 그는 힙합 스타일, 미국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의 웨이브를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진의 애벌레 웨이브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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