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딴따라’ 강민혁, 혜리/사진제공=SBS ‘딴따라’ 방송화면

‘딴따라’ 강민혁이 혜리를 달랬다.

12일 방송된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는 하늘(강민혁)이 신석호(지성)에게 혼나 눈물을 흘리는 그린(혜리)를 위로했다.이날 그린은 “자격이 없대. 잘하고 싶은데 자격이 없으면 어떡해”라며 울먹였다. 이에 하늘은 그린을 등에 업고 “울음 그치면 내려줄게”라고 말했다.

이어 하늘은 그린에게 장난을 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그린은 울음을 그치고 마음을 풀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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