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소녀시태 태연, 티파니/사진제공=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티파니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1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핑크여사 첫방 화이탱구 빠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거울에 비친 자신과 태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두 사람은 발랄한 포즈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최근 첫 솔로 앨범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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