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가수 티파니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날 티파니는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장르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티파니의 자작곡이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작사해 화제가 된 ‘What Do I Do’를 비롯, ‘TALK’, ‘Once in a Lifetume’ 등 앨범에 수록된 총 4곡을 선사했다.
이날 티파니는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장르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티파니의 자작곡이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작사해 화제가 된 ‘What Do I Do’를 비롯, ‘TALK’, ‘Once in a Lifetume’ 등 앨범에 수록된 총 4곡을 선사했다.
가수 티파니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다.
티파니가 쇼케이스 무대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