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6일 방송된 KBS2 ‘어서옵SHOW’에서는 안정환이 재능 검증을 위해 60m 한강 횡단슛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안정환의 60m 한강 횡단 슛 도전에 앞서 이서진이 먼저 도전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허무하게 실패했고, 안정환은 “운동은 안 하시는게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이 60m 거리에 있는 풍선을 터뜨리기 위해 축구공을 여러번 찼지만 계속 실패했다. 이에 이서진은 계속해서 안정환을 응원했고, 결국 안정환은 풍선을 터뜨리는데 성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어서옵SHOW’ 안정환, 이서진/사진제공=KBS2 ‘어서옵SHOW’ 방송화면
‘어서옵SHOW’ 이서진의 상품 안정환이 재능 검증을 했다.6일 방송된 KBS2 ‘어서옵SHOW’에서는 안정환이 재능 검증을 위해 60m 한강 횡단슛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안정환의 60m 한강 횡단 슛 도전에 앞서 이서진이 먼저 도전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허무하게 실패했고, 안정환은 “운동은 안 하시는게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이 60m 거리에 있는 풍선을 터뜨리기 위해 축구공을 여러번 찼지만 계속 실패했다. 이에 이서진은 계속해서 안정환을 응원했고, 결국 안정환은 풍선을 터뜨리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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