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기억’ 이준호, 윤소희/사진제공=tvN

‘기억’ 이준화와 윤소희와 환상의 커플 활약을 예고했다.

tvN‘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 태석(이성민)의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고 있는 정진(이준호)과 선화(윤소희)가 환상의 커플 콤비로 나선다.두 사람은 그동안 서로에게 지닌 호감을 내비치며 마음을 키워온 상황. 그런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로맨스 장면이 탄생한다.

또한 정진과 선화는 태석의 업무 지시로 인해 영진(이기우)과 관련된 중요한 단서를 찾은 새로운 작전을 함께 꾸미게 된다고. 두 사람이 과연 어떤 팀워크를 선보일지 기대가 증폭된다.

‘기억’은 2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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