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배우 김미숙이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김미숙이 배구 여신으로 등장했다.이날 김미숙은 “중학교 때 배구를 시작했다”며 “아버지가 운동을 시키셨는데, 중앙여중에 가서 배구를 하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김미숙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배구를 했고, 포지션은 세터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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