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문채원을 살리기 위해 그녀에게 키스했다.
21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연출 한희, 김성욱 극본 문희정)에서는 차지원(이진욱)이 김스완(문채원)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입원해있다 깨어난 차지원은 고성민(이원종)에게 “곤란한 일 만들지 않을 테니 약을 달라. 나 때문에 누군가 다치는 일 더 견딜 수 없다”라고 애원했고, 결국 고성민은 그에게 약을 주며 “3시간 정돈 버틸 수 있어. 그 이상은 안돼”라고 말했다.
괴한들로부터 김스완을 구한 차지원은 물을 마신 후, 김스완에게 키스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방송화면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문채원을 살리기 위해 그녀에게 키스했다.
21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연출 한희, 김성욱 극본 문희정)에서는 차지원(이진욱)이 김스완(문채원)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입원해있다 깨어난 차지원은 고성민(이원종)에게 “곤란한 일 만들지 않을 테니 약을 달라. 나 때문에 누군가 다치는 일 더 견딜 수 없다”라고 애원했고, 결국 고성민은 그에게 약을 주며 “3시간 정돈 버틸 수 있어. 그 이상은 안돼”라고 말했다.
괴한들로부터 김스완을 구한 차지원은 물을 마신 후, 김스완에게 키스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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