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딴따라’가 시청률 6.2%로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는 전국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돌아와요 아저씨’의 마지막회 4.6%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하위로 출발했다.이날은 첫회인 만큼 등장인물의 소개와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대해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KBS2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각각 8.1%와 1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딴따라’ 방송화면 캡처
‘딴따라’가 시청률 6.2%로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는 전국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돌아와요 아저씨’의 마지막회 4.6%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하위로 출발했다.이날은 첫회인 만큼 등장인물의 소개와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대해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KBS2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각각 8.1%와 1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딴따라’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