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나를 돌아봐’ 폐지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KBS 측이 입장을 밝혔다.
KBS관계자는 15일 텐아시아에 “‘나를 돌아봐’ 폐지는 현재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앞서 한 매체는 이날 “‘나를 돌아봐’가 폐지된 후 이서진, 노홍철, 김종국이 진행하는 ‘어서옵쇼’가 편성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KBS 측은 “논의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것. KBS 관계자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거론된 ‘어서옵쇼’에 대해서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첫 방송 된 ‘나를 돌아봐’는 제작발표회 소동부터 출연자 하차 논란까지 끊임없는 논란에 시달려왔다. 최근 이경규-박명수 커플이 맹활약을 펼쳤지만 결국, 폐지설에 휩쓸렸다.
‘나를 돌아봐’는 매주 금요일 9시 45분에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나를 돌아봐’ 폐지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KBS 측이 입장을 밝혔다.
KBS관계자는 15일 텐아시아에 “‘나를 돌아봐’ 폐지는 현재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앞서 한 매체는 이날 “‘나를 돌아봐’가 폐지된 후 이서진, 노홍철, 김종국이 진행하는 ‘어서옵쇼’가 편성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KBS 측은 “논의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것. KBS 관계자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거론된 ‘어서옵쇼’에 대해서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첫 방송 된 ‘나를 돌아봐’는 제작발표회 소동부터 출연자 하차 논란까지 끊임없는 논란에 시달려왔다. 최근 이경규-박명수 커플이 맹활약을 펼쳤지만 결국, 폐지설에 휩쓸렸다.
‘나를 돌아봐’는 매주 금요일 9시 45분에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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