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누쿠섬의 더위에 힘들어했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TONGA’에서는 병만족이 40도가 넘는 더위에 힘든 기색을 보였다.이날 서강준은 “햇빛이 너무 뜨겁다. 계속 있으면 타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나고, 피부가 타는 느낌이다”라며 “아침에 40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병만족은 급하게 그늘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누쿠섬의 더위에 힘들어했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TONGA’에서는 병만족이 40도가 넘는 더위에 힘든 기색을 보였다.이날 서강준은 “햇빛이 너무 뜨겁다. 계속 있으면 타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나고, 피부가 타는 느낌이다”라며 “아침에 40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병만족은 급하게 그늘 만들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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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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