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그룹 블락비가 오는 11일 0시 컴백을 확정했다.
블락비는 이날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블락비는 기존과는 다른 색깔의 음악적 도전을 시도했다.
이번 음반은 멤버 지코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 곡 ‘토이(Toy)’는 만개하는 꽃처럼 만발하는 감성을 담아냈다.
지코는 앞서 지난 2일 단독 콘서트에서 “만개하는 꽃”이라고 신곡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세븐시즌스
남성그룹 블락비가 오는 11일 0시 컴백을 확정했다.
블락비는 이날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블락비는 기존과는 다른 색깔의 음악적 도전을 시도했다.
이번 음반은 멤버 지코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 곡 ‘토이(Toy)’는 만개하는 꽃처럼 만발하는 감성을 담아냈다.
지코는 앞서 지난 2일 단독 콘서트에서 “만개하는 꽃”이라고 신곡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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