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측이 육성재-조이, 곽시양-김소연의 동반 하차설을 부인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 제작진은 25일 오후 텐아시아에 “육성재-조이, 곽시양-김소연의 동반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현재 ‘우결’에 출연 중인 커플들이 언젠가 하차하겠지만, 이번에 동반 하차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하차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육성재와 조이는 지난해 6월부터 ‘우결’에 출연했으며, 곽시양-김소연 커플은 같은 해 9월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곽시양-김소연, 육성재-조이 커플이 동반 하차하며 현재 ‘우결’ 제작진은 새 커플 섭외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텐아시아 DB
‘우리 결혼했어요’ 측이 육성재-조이, 곽시양-김소연의 동반 하차설을 부인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 제작진은 25일 오후 텐아시아에 “육성재-조이, 곽시양-김소연의 동반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현재 ‘우결’에 출연 중인 커플들이 언젠가 하차하겠지만, 이번에 동반 하차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하차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육성재와 조이는 지난해 6월부터 ‘우결’에 출연했으며, 곽시양-김소연 커플은 같은 해 9월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곽시양-김소연, 육성재-조이 커플이 동반 하차하며 현재 ‘우결’ 제작진은 새 커플 섭외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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