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블락비가 컴백 신호탄을 쐈다.

블락비는 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멤버 박경과 유경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콘셉트의 키워드는 ‘트렌드세터’이다.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컴백 포토를 통해 멤버들의 감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블락비는 오는 28일 리드싱글을 발표하고 다음달 새 미니음반으로 컴백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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