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전설의 재즈기타리스트 래리 칼튼이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래리 칼튼은 오는 4월 26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하고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밴드는 퀸텟 편성으로, 클로스 피셔(Claus Fischer, 베이스), 진 코예(Gene Coye, 드럼), 제시 밀리너(Jesse Milliner, 키보드), 브랜든 필즈(Brandon Fields, 색소폰)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래리 칼튼은 연주곡 ‘룸 335(Room 335)’의 원곡자로, 재즈 프로젝트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2대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그래미상 4차례 수상, 19회 노미네이트 등 놀라운 기록을 가졌으며, 빌리 조엘, 바브라 스트라이젠드, 존 레논, 마이클 잭슨 등 수 많은 유명 뮤지션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4년 만에 개최되는 래리 칼튼의 단독 내한 공연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유앤아이 커뮤니케이션즈
전설의 재즈기타리스트 래리 칼튼이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래리 칼튼은 오는 4월 26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하고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밴드는 퀸텟 편성으로, 클로스 피셔(Claus Fischer, 베이스), 진 코예(Gene Coye, 드럼), 제시 밀리너(Jesse Milliner, 키보드), 브랜든 필즈(Brandon Fields, 색소폰)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래리 칼튼은 연주곡 ‘룸 335(Room 335)’의 원곡자로, 재즈 프로젝트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2대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그래미상 4차례 수상, 19회 노미네이트 등 놀라운 기록을 가졌으며, 빌리 조엘, 바브라 스트라이젠드, 존 레논, 마이클 잭슨 등 수 많은 유명 뮤지션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4년 만에 개최되는 래리 칼튼의 단독 내한 공연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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