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기억’ 이성민이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tvN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서는 박태석(이성민)의 의사 친구 최덕문이 그가 알츠하이머라고 판정했다.이날 최덕문은 박태석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병원으로 와. MRI 결과 나왔어, 너 쌤통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박태석은 “왜 나 뇌출혈이야?”라고 물었고, 최덕문은 “알츠하이머야 너, 작난 박태석 변호사가 알츠하이머라고 임마”라고 말했다. 박태석은 충격 받은 얼굴로 “장난 그만쳐. 너 정말 이럴꺼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박태석은 “난 아니야 절대”라고 되뇌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기억’ 방송캡처
‘기억’ 이성민이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tvN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서는 박태석(이성민)의 의사 친구 최덕문이 그가 알츠하이머라고 판정했다.이날 최덕문은 박태석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병원으로 와. MRI 결과 나왔어, 너 쌤통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박태석은 “왜 나 뇌출혈이야?”라고 물었고, 최덕문은 “알츠하이머야 너, 작난 박태석 변호사가 알츠하이머라고 임마”라고 말했다. 박태석은 충격 받은 얼굴로 “장난 그만쳐. 너 정말 이럴꺼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박태석은 “난 아니야 절대”라고 되뇌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기억’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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