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야구선수 강정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4일 오전 효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효민과 강정호가 3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현재 효민이 베트남 일정을 소화 중인 관계로 즉각적인 연락이 어렵다.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효민은 지난해 9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며 강정호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강정호는 시포자로 나서 효민과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효민은 강정호와 식사 인증샷을 공개하는 등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효민은 현재 베트남에 머무르며 현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야구선수 강정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4일 오전 효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효민과 강정호가 3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현재 효민이 베트남 일정을 소화 중인 관계로 즉각적인 연락이 어렵다.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효민은 지난해 9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며 강정호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강정호는 시포자로 나서 효민과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효민은 강정호와 식사 인증샷을 공개하는 등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효민은 현재 베트남에 머무르며 현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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