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이 미국 대선 경선을 언급했다.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이 미국 대선 경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전원책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든, 힐러리가 되든,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대동소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모든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목적은 미국의 국익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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