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뉴질랜드 진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뉴질랜드 대표 잭 스텐하우스가 출연해 뉴질랜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잭은 “뉴질랜드에는 다양한 민족이 있는데 모두 같은 뉴질랜드 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제가 뉴질랜드에 가면 뉴질랜드인이 될 것 같냐. 난 털이 많아 마오리족인 줄 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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