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데뷔앨범 ‘스프링 업(Spring Up)’으로 미국과 일본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아스트로는 ‘스프링 업’으로 데뷔 첫 주만에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6위와 일본 타워레코드 케이팝 차트 10위에 진입했다. 또 국내 공인음악차트인 가온차트 앨범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대세 신인’ 굳히기에 돌입했다.한 관계자는 “아스트로가 데뷔와 동시에 미국, 일본 등 글로벌차트에 입성하며 관계자들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랫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고 귀띔했다.
아스트로는 지난달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 업’을 발매, 타이틀곡 ‘숨바꼭질(HIDE & SEEK)’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2 ‘뮤직뱅크’ 출연 등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판타지오뮤직
그룹 아스트로가 데뷔앨범 ‘스프링 업(Spring Up)’으로 미국과 일본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아스트로는 ‘스프링 업’으로 데뷔 첫 주만에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6위와 일본 타워레코드 케이팝 차트 10위에 진입했다. 또 국내 공인음악차트인 가온차트 앨범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대세 신인’ 굳히기에 돌입했다.한 관계자는 “아스트로가 데뷔와 동시에 미국, 일본 등 글로벌차트에 입성하며 관계자들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랫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고 귀띔했다.
아스트로는 지난달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 업’을 발매, 타이틀곡 ‘숨바꼭질(HIDE & SEEK)’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2 ‘뮤직뱅크’ 출연 등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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