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강남, 오타니 료헤이, 학진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현장공개에 참석하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강남, 오타니 료헤이, 학진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현장공개에 참석하고 있다.
엠아이비 멤버 강남이 배구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학진이 배구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오타니 료헤이가 배구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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