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내 딸, 금사월’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은 전국 시청률 3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33.4%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모든 주말극 중에서도 단연 정상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오월(송하예)은 법정에 증인으로 섰고, 혜상(박세영)은 세훈(도상우)이 오월의 오빠임을 밝히며 재판 무효를 주장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KBS2 ‘아이가 다섯’과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각각 22.4%와 6.7%를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내 딸, 금사월’ 포스터
‘내 딸, 금사월’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은 전국 시청률 3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33.4%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모든 주말극 중에서도 단연 정상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오월(송하예)은 법정에 증인으로 섰고, 혜상(박세영)은 세훈(도상우)이 오월의 오빠임을 밝히며 재판 무효를 주장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KBS2 ‘아이가 다섯’과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각각 22.4%와 6.7%를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내 딸, 금사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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