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빌딩 옥상에 설치된 공조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진화를 하고 있다.

화재 소식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졌다.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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