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방송인 이수민이 공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방송인 이수민, 김정민, 서유리, 개그우먼 이수지, 배우 엄현경이 출연했다.이날 MC들은 현재 한창 인기몰이 중인 이수민에게 “학업과 공부를 병행하기 힘들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민은 “공부는 놓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수민은 가장 자신있는 과목에 대해 “의외로 일본어가 쉽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이수민에게 일본어로 말을 걸었고, 두 사람은 유창하게 일본어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방송인 이수민이 공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방송인 이수민, 김정민, 서유리, 개그우먼 이수지, 배우 엄현경이 출연했다.이날 MC들은 현재 한창 인기몰이 중인 이수민에게 “학업과 공부를 병행하기 힘들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민은 “공부는 놓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수민은 가장 자신있는 과목에 대해 “의외로 일본어가 쉽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이수민에게 일본어로 말을 걸었고, 두 사람은 유창하게 일본어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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