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국민들의 선호 기업으로 꼽혔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인도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패널들은 국내 기업들이 인도에 진출하는 이유 중 하나로 낮은 인건비를 꼽았다.

이에 대해 신동헌은 “인도에서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가 현대자동차 생산직”이라면서 “연봉이 150만 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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