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태우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 ‘러브 밸런타인 2016 콘서트(Love Valetine 2016 Concer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태우는 앞서 뉴욕 콘서트에 이어 13일 일본에서 콘서트를 진행했다. 그는 다양한 음악과 입담으로 관객과 소통, 호응을 이끌어냈다.김태우는 ‘사랑비’, ‘하이 하이(High High)’ 등을 열창, 출중한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사랑비’의 2절은 일본어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공연 말미 아쉬운 관객들이 앙코르 외침에 일본 밴드 사잔 올 스타즈의 곡을 부르며 화답했다.
뉴욕과 일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태우는 오는 3월 13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손승연과 더불어 ‘김태우&손승연 화이트데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태우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 ‘러브 밸런타인 2016 콘서트(Love Valetine 2016 Concer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태우는 앞서 뉴욕 콘서트에 이어 13일 일본에서 콘서트를 진행했다. 그는 다양한 음악과 입담으로 관객과 소통, 호응을 이끌어냈다.김태우는 ‘사랑비’, ‘하이 하이(High High)’ 등을 열창, 출중한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사랑비’의 2절은 일본어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공연 말미 아쉬운 관객들이 앙코르 외침에 일본 밴드 사잔 올 스타즈의 곡을 부르며 화답했다.
뉴욕과 일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태우는 오는 3월 13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손승연과 더불어 ‘김태우&손승연 화이트데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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