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의 이국주가 신년 계획인 운동을 시작했으나 10분만에 그만두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의 일상이 그려졌다.이국주는 신년을 맞이해 달력에 신년 계획을 세웠다. 이어 그는 신년 계획을 이루기 위해 즉각 운동에 돌입했다.

이국주는 5~6년 전에 사 두었다가 사용하지 않던 실내용 자전거를 꺼내들고 와 열심히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이국주의 발길질과 동시에 점점 열량 소모가 추가됐다. 하지만 10분이 지난 후, 이국주는 “나 안 해”라고 소리치며 운동을 그만 뒀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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