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블락비 지코의 새 앨범 홍보에 나섰다.
25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Good morning) ‘사랑이었다’ 차트에 올랐네요 정말 한줄 한줄 정성스럽게 준비했는데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처음 작업해보았지만 지코오빠가 왜 인정받는 아티스트인지 섬세하고 열정적인 모습에서 깜짝 놀랐어요. 지코오빠 -‘너는 나 나는 너’ 그리고 ‘사랑이었다’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코는 25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음반 ‘브레이크 업2 메이크 업 (Break Up2 Make Up)’의 더블 타이틀곡 ‘나는 나 너는 너(I am you, you are me)’와 ‘사랑이었다’를 발표했으며. 루나는 ‘사랑이었다’에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세븐시즌스
에프엑스 루나가 블락비 지코의 새 앨범 홍보에 나섰다.
25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Good morning) ‘사랑이었다’ 차트에 올랐네요 정말 한줄 한줄 정성스럽게 준비했는데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처음 작업해보았지만 지코오빠가 왜 인정받는 아티스트인지 섬세하고 열정적인 모습에서 깜짝 놀랐어요. 지코오빠 -‘너는 나 나는 너’ 그리고 ‘사랑이었다’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코는 25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음반 ‘브레이크 업2 메이크 업 (Break Up2 Make Up)’의 더블 타이틀곡 ‘나는 나 너는 너(I am you, you are me)’와 ‘사랑이었다’를 발표했으며. 루나는 ‘사랑이었다’에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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