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마담앙트완’ 성준의 동생으로 정진운이 등장했다.
22일 첫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 (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이 만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최수현의 동생 최승찬(정진운)이 등장했다. 최승찬은 최수현을 보자마자 “한국에 왔는데 왜 말을 안했냐”며 반갑게 껴안았다. 하지만 최수현은 탐탁치 않은 눈치였다.
원지호(이주형)가 최승찬을 알아보며 “한일전에서 세레모니 했던 선수 아니냐”고 물었다. 최수현은 해맑게 웃으며 승찬에게 “같이 살자”고 졸랐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마담앙트완’ 방송화면
‘마담앙트완’ 성준의 동생으로 정진운이 등장했다.
22일 첫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 (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이 만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최수현의 동생 최승찬(정진운)이 등장했다. 최승찬은 최수현을 보자마자 “한국에 왔는데 왜 말을 안했냐”며 반갑게 껴안았다. 하지만 최수현은 탐탁치 않은 눈치였다.
원지호(이주형)가 최승찬을 알아보며 “한일전에서 세레모니 했던 선수 아니냐”고 물었다. 최수현은 해맑게 웃으며 승찬에게 “같이 살자”고 졸랐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마담앙트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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