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꽃청춘’ 4인방이 깊은 대화를 나눴다.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서는 배우 조정석, 정우, 강하늘, 개그맨 정상훈의 좌충우돌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그려졌다.네 사람은 숙소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시간이 지날 수록 대화는 더욱 깊어졌다. 깊은 대화의 끝은 가족 이야기였다. 서로의 부모님과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은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정우는 “나는 진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그게 내 꿈이야”라며 진심어린 말을 전했다.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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