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간미연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간미연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두둥~~무림학교 개강!!! 밤 10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 속에서 그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 촬영임에도 굴욕없는 뽀얀 피부와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간미연은 11일 첫 방송되는 KBS2 ‘무림학교’에서 스포츠와 댄스를 가르치는 교수 유디 역을 맡았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간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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