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천상지희 다나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에 오른 ‘캣츠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파리넬리’와 역대급 듀엣 무대를 펼친 ‘눈꽃여왕’은 천상지희의 다나였다. 판정단은 다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다나는 “앨범을 안 낸지 5년 정도 됐다”며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후 16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이어 다나는 “어릴 때 데뷔한 장점은 친근감과 친숙한 느낌인 것 같다”며 “그런 장점을 많이 생각해서 왕성하게 활동하지 않더라도 언제나 대중 곁에 있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천상지희 다나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에 오른 ‘캣츠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파리넬리’와 역대급 듀엣 무대를 펼친 ‘눈꽃여왕’은 천상지희의 다나였다. 판정단은 다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다나는 “앨범을 안 낸지 5년 정도 됐다”며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후 16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이어 다나는 “어릴 때 데뷔한 장점은 친근감과 친숙한 느낌인 것 같다”며 “그런 장점을 많이 생각해서 왕성하게 활동하지 않더라도 언제나 대중 곁에 있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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