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배우 손은서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에서는 파나마로 가는 새로운 병만족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인천에서 뉴욕까지 오는 항공기 안에 손은서의 짐만 실수로 실리지 않게 됐고, 결국 손은서는 정글에서의 첫날을 청바지 차림으로 맞이하게 됐다.
손은서는 당황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청바지 차림으로 정글 일정을 시작하게 됐다.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인 SBS ‘정글의 법칙-파나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손은서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에서는 파나마로 가는 새로운 병만족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인천에서 뉴욕까지 오는 항공기 안에 손은서의 짐만 실수로 실리지 않게 됐고, 결국 손은서는 정글에서의 첫날을 청바지 차림으로 맞이하게 됐다.
손은서는 당황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청바지 차림으로 정글 일정을 시작하게 됐다.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인 SBS ‘정글의 법칙-파나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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