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가수 곽진언이 새 앨범 계획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곽진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김신영은 곽진언에게 “앨범 준비 중이라고 들었다”며 “어느 정도 만들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곽진언은 “빠른 시일 내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 86% 정도 완성됐다”고 답했다.

이어 김신영은 “앨범 재킷은 어떻게 할 거냐? 본인 얼굴로 할 건가?”라고 물었고, 곽진언은 “아무래도 풍경이 좋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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