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2015 MBC 연기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한 ‘내 딸, 금사월’이 2016년 첫 주말 방송이 방송 3사(MBC,KBS,SBS)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은 시청률(이하 TNMS, 수도권)25.7%를 기록, 2016년 첫 주말 방송 3사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내 딸,금사월’ 35회에서 오월(송하윤)은 자신을 애타게 찾던 아버지가 기황(안내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부녀 상봉을 눈앞에 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2015 MBC 연기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한 ‘내 딸, 금사월’이 2016년 첫 주말 방송이 방송 3사(MBC,KBS,SBS)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은 시청률(이하 TNMS, 수도권)25.7%를 기록, 2016년 첫 주말 방송 3사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내 딸,금사월’ 35회에서 오월(송하윤)은 자신을 애타게 찾던 아버지가 기황(안내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부녀 상봉을 눈앞에 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수정 기자 sove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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