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2015 MBC 연예대상’에 욕심을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한뉴스’코너에서 박명수는 2015년을 빛낸 코미디언 랭킹에서 자신이 5위를 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이에 박명수는 “올해는 제가 확실히 대상인 것 같다”면서 “레옹도 대박이 났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도 했다”라며 대상을 달라고 대놓고 대상을 강요했다.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은 김구라, 김성주, 한채아가 진행을 맡았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무한도전 방송캡처
개그맨 박명수가 ‘2015 MBC 연예대상’에 욕심을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한뉴스’코너에서 박명수는 2015년을 빛낸 코미디언 랭킹에서 자신이 5위를 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이에 박명수는 “올해는 제가 확실히 대상인 것 같다”면서 “레옹도 대박이 났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도 했다”라며 대상을 달라고 대놓고 대상을 강요했다.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은 김구라, 김성주, 한채아가 진행을 맡았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무한도전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