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가상결혼을 마무리한다.
실제커플의 가상결혼 생활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일본여행을 끝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을 떠난다.두 사람은 일본 나고야에서의 신혼여행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가상결혼 생활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서 일본여행 편 최종회가 담긴 35회가 두 사람이 함께 한 가상결혼의 마지막 방송이 된다.
기욤과 송민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시청자들과 헤어지는 건 아쉽지만 우리에겐 좋은 추억이고 경험”이라며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특히 기욤은 “프로그램을 떠나 가상결혼 생활은 마치게 됐지만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예쁜 사랑 이어가려한다.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시청자를 향해 진심어린 인사를 남겼다. 이어 기욤은 송민서에게도 마음을 다해 사랑을 고백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욤과 송민서의 가상결혼 그 마지막 이야기는 29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볼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가상결혼을 마무리한다.
실제커플의 가상결혼 생활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일본여행을 끝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을 떠난다.두 사람은 일본 나고야에서의 신혼여행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가상결혼 생활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서 일본여행 편 최종회가 담긴 35회가 두 사람이 함께 한 가상결혼의 마지막 방송이 된다.
기욤과 송민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시청자들과 헤어지는 건 아쉽지만 우리에겐 좋은 추억이고 경험”이라며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특히 기욤은 “프로그램을 떠나 가상결혼 생활은 마치게 됐지만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예쁜 사랑 이어가려한다.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시청자를 향해 진심어린 인사를 남겼다. 이어 기욤은 송민서에게도 마음을 다해 사랑을 고백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욤과 송민서의 가상결혼 그 마지막 이야기는 29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볼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