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하이포가 팬들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포는 지난 25일 0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공개된 영상에서 하이포는 루돌프 머리띠와 산타 모자를 착용한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며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팬클럽인 HIGH5와 두번째로 보내는 크리스마스임을 밝히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기분이 어떤지에 대한 리더 성구의 질문에 “앞으로 824번 정도를 팬들과 앞으로 함께 하고 싶다”는 영준의 대답은 귀여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하이포도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며 팬들에게도 “여러분도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하이포의 영상이 공개되자 국내 팬들을 비롯해 해외 각지에서도 하이포의 메시지에 답하는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져나와 더욱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하이포는 지난 11월 신곡 ‘D.O.A.'(Dead or Aliv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 후 다시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프로모션을 앞두고 있어 한류 K-POP 그룹의 주역으로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N.A.P엔터테인먼트
그룹 하이포가 팬들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포는 지난 25일 0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공개된 영상에서 하이포는 루돌프 머리띠와 산타 모자를 착용한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며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팬클럽인 HIGH5와 두번째로 보내는 크리스마스임을 밝히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기분이 어떤지에 대한 리더 성구의 질문에 “앞으로 824번 정도를 팬들과 앞으로 함께 하고 싶다”는 영준의 대답은 귀여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하이포도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며 팬들에게도 “여러분도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하이포의 영상이 공개되자 국내 팬들을 비롯해 해외 각지에서도 하이포의 메시지에 답하는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져나와 더욱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하이포는 지난 11월 신곡 ‘D.O.A.'(Dead or Aliv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 후 다시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프로모션을 앞두고 있어 한류 K-POP 그룹의 주역으로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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