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경수진 “4년째 솔로…남자들 대시 없다”

[텐아시아=온라인 이슈팀]

배우 경수진이 4년째 솔로임을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크리스마스 솔로 파티 특집으로 꾸며져, 김도균, 황재근, 산다라박, 경수진, 비아이, 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경수진은 “5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고 솔로가 된 지 4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는 장기 휴식 중이다”라며 “작품을 이유로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경수진은 “남자에게 대시를 거의 받지 않는다. 인기가 없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 이슈팀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